이탈리아 ‘투토 나폴리’는 12일(한국시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김민재를 설득하려고 했다.하지만 김민재는 떠나기로 결심했다.나폴리는 7월 1일부터 2주간 발동되는 바이아웃 제거를 위해 설득을 했지만 김민재는 새로운 모험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일부 클럽은 김민재 바이아웃 금액 이상을 지불하려고 해 김민재에게도 같은 방식이 적용되는 듯했지만 나폴리는 지키기에 나섰다.
결국 김민재는 1시즌 만에 나폴리를 떠날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