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로 이끈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4월 전 경기에서 득점한 홀란드는 "이번 시즌 2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돼 기쁘다"면서 "우리는 (우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4월 EPL 경기가 매우 중요했는데 내가 득점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메리 감독의 애스턴 빌라는 4월 7경기에서 5승1무1패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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