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홀란드-커, 남녀 FWA 올해의 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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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홀란드-커, 남녀 FWA 올해의 선수상!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와 샘 커가 권위있는 상의 주인공이 됐다.

축구언론인협회(FWA, Football Writer Association)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가 남자 선수 부분, 샘 커가 여자 선수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음에도 51골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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