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태일 동상에 모욕성 낙서한 40대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전태일 동상에 모욕성 낙서한 40대 체포

전태일 동상에 모욕성 낙서를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전태일 다리에 있는 전태일 동상에 붉은 매직펜으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태일 동상에 낙서하고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