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 ESI&D 설립 후 대표이사 재직하다 2014년 사임…이후 尹처남 취임.
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윤 대통령의 처남 김모(53) 씨 등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건 회사인 ESI&D를 세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및 한때 이 회사 사내이사로 재직한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경우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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