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와 계모로부터 17년간 아동학대 및 성적 수치심 등 학대를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목사 가정에서 태어난 2남 1녀의 막내딸로 위로는 4세, 3세 터울의 오빠 2명이 있었다.
A씨는 "1999년 여름으로 기억한다.가정통신문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오빠를 친부와 계모 둘이서 하루 종일 사정없이 때렸다"며 둘째 오빠가 살해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