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8호에 있던 빌 앤더스는 동료인 짐 러벨에게 “세상에, 저기 좀 봐라! 지구가 떠오르고 있다.정말 아름답다”고 소리쳤다.
‘지구돋이(Earthrise)’라는 이름이 붙은, 우주에서 찍은 최초의 컬러 지구 사진은 빠르게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영국 ‘왕립 사진 협회’의 마이클 프리차드는 “완벽한 사진”이라면서 “컬러 사진이고 해상도도 높아서 퍼져나가기 좋은 요건을 갖추고 있었다.또한 이 사진 덕에 인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각도에서 지구를 바라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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