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랭킹 12위인 알메이다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로젠스트루이크 vs 알메이다’ 메인이벤트에서 9위 로젠스트루이크와 헤비급 대결을 펼친다.
UFC에서 5전 동안 12차례 테이크다운을 기록하고 있다.
알메이다는 “로젠스트루이크가 내게 상성이 좋지 않단 걸 알고 있다.난 다른 선수들보다 더 빠르고, 유연하지만 그들만큼 힘도 세다.게다가 난 헤비급의 다른 그래플러들보다 더 많이 피니시를 노린다”며 “분명 로젠스트루이크에게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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