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벌금형 후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이어 "그들에게 우울한 마음을 접고 꽃을 만들면 행복과 동시에 찾아오는 괴리감.플로리스트 어렵다"고 플로리스트에 도전하는 듯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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