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 이어 진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9일 충주시 살미면과 동량면에 있는 과수농가 2곳에서 올해 첫 화상병 발생이 보고된 이후 세 번째 감염 사례다.
또 이들 농가 반경 2㎞ 내에 있거나 역학관계가 있는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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