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원 아파트 '택배 대란'…주민 vs 택배사 입장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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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수원 아파트 '택배 대란'…주민 vs 택배사 입장 '첨예'

경기도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택배 차량의 지상 출입을 전면 금지하자 택배 기사들이 아파트 정문에 택배 물품을 갖다 놓으면서 '택배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하주차장 높이(2.5m)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아파트 측에서는 "된다"는 입장을, 택배사에서는 "안 된다"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입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택배 차량 운행 안내문'을 통해 택배 기사들에게 지하 주차장(입구 높이 2.5m)을 이용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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