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영지가 악플러에게 조언했다.
지난 10일 이영지는 "이상한 댓글 쓰는 친구들아.나는 진심으로 너네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서 누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존재하던 한 톨의 이상함도 느끼지 않고 그 누군가의 자유로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됐음 좋겠다"고 소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