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코로나19 엔데믹을 공식 선언한 날, 북한 당국은 효율적 소독수 생산 성과를 과시하고 나섰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각국이 온전한 일상회복에 다다르고 있지만, 북한은 여전히 마스크를 의무착용해야 하는 고강도 방역이 유지되는 양상이다.
신문은 "이렇게 방역사업에 필요한 것이라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내미는 군 책임일꾼들의 투철한 관점에 의하여 새로운 소독수 생산 방법이 확립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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