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복현 금감원장 K-금융 지원사격 다 좋은데…“라임·디스커버리 조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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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복현 금감원장 K-금융 지원사격 다 좋은데…“라임·디스커버리 조사는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현 지위로서는 이례적으로 K-금융 투자설명회(IR)에 참석해 국내 금융회사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난 1년간 환매 중단된 사모펀드들에 대한 조사 성과는 어디 있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외투자자들은 당국의 자본시장 발전 관련 정책적 주안점과 저평가된 한국 금융회사들에 대한 대응계획에 관심을 보였다.

한 라임 피해자는 의 질의에 “라임펀드와 디스커버리펀드 등 재수사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1년째 아무런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금감원이 정말 금융질서를 회복하고 지키는데 의지가 있는 것인지 지난 1년은 너무나 실망스러운 한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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