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경영진 인선 진통을 겪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1분기 실적을 사업별로 살펴보면, B2C 플랫폼 사업(디지코 B2C)의 별도 기준 매출은 5천661억원으로, 미디어와 모바일 플랫폼 사업이 성장하면서 3.1% 증가했다.
B2C 통신 사업(텔코 B2C)도 로밍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2조3천8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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