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허광한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허광한의 내한은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홍보 프로모션을 위한 것으로, 이번 일정엔 청웨이하오 감독, 진바이런 프로듀서도 함께 한다.
시상식 일정을 마친 다음날인 29일 다시 대만으로 출국한 허광한은 곧바로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홍보 내한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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