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에서 ‘똥별이 아빠’ 제이쓴이 8개월차 육아대디의 고충을 토로한다.
11일(오늘)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58회는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베스트 5’를 랭킹 주제로 아를, 말라가, 바르셀로나, 잘츠부르크, 멕시코시티 중 예술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도시를 꼽아볼 예정인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방송인 제이쓴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한편 본격적으로 랜선 여행이 시작되자 제이쓴은 파란색 벽면이 매력적인 프리다 칼로의 생가, 마치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외관이 아름다운 아를 원형 경기장 등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 스폿들마다 감탄을 연발하며 찐텐을 폭발했다고 전해져, 랜선 여행으로 제이쓴의 육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다시갈지도’ 오늘(11일) 본 방송에 기대가 한껏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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