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잡아라'…맨유, 김민재와 이적 협상 '급물살'→'바이아웃 866억' 발동 준비 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M 잡아라'…맨유, 김민재와 이적 협상 '급물살'→'바이아웃 866억' 발동 준비 끝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한국시간) "맨유는 나폴리 '괴물'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사전 협의 중이며 5200만 파운드(약 866억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이다"라며 "맨유는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활성화하기 열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 이적 당시 이적료가 2000만 유로여서 이 금액은 굉장히 높은 액수로 여겨졌다.하지만 김민재가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 주역이 되고,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지금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바이아웃과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