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및 조세포탈 의혹을 받는 김영준 이화그룹 회장과 김성규 이화그룹 총괄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11일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조세포탈‧횡령‧배임‧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과 김 사장의 영장실질 심사를 진행한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가공급여 명목으로 비자금 114억원을 조성한 혐의(횡령)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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