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부근에서 일명 자전거 스피커 변태남으로 불리는 남성으로부터 피해를 보았다는 익명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최근 학교 주변에 노래를 크게 틀고 자전거를 타는 남성이 밤에 돌아다니고 있다"며 "혼자 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말을 걸거나, 남성에게 시비를 걸어 일부러 맞은 후 합의금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만 총 4차례에 걸쳐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A씨는 "주로 초록길에서 마주쳤었다"며 "4번째 봤을 때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사건 경찰서 여청과에 접수되었다고 연락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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