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과 원지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가슴이 뛴다’가 6월 편성을 확정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진은 11일 “6월 중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