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텐트 밖은 유럽’ 시즌 1부터 연출을 맡고 있는 강궁 PD는 이번 시즌 노르웨이로 향한 배경에 대해 “우리에게 낯선 노르웨이는 ‘겨울왕국’의 배경이자 오로라의 나라다.
강 PD는 “유해진 님이 ‘텐트 밖은 유럽’을 계속하는 이유가,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무조건 ‘멤버’라고 했다”라며 “서로 불편함이 0%인 무해한 멤버들이라서, 네 분이 같이 있으면 편안함은 당연하고, 서로 너무 즐겁고 신나하는 게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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