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째 날인 12일 시구자로 배우 김남희 씨를 초청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지난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그는 구단을 통해 "두산을 누구보다 뜨겁게 응원하는 '찐팬'으로 이번 시구가 정말 영광"이라며 "준비를 잘해서 두산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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