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측은 다수의 피해자가 동일한 내용으로 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만큼 재범의 위험성이 높고, 주가조작과 범죄수익 은닉 수법이 주도면밀한 것을 감안하면 카카오톡 등의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에 따르면 라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휴대전화와 증권계좌 등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뒤 매수·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 수법으로 삼천리·다우데이타·서울가스 등 여러 종목의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다.
수사팀은 전날 오후 11시30분께 라 대표의 구속영장을 먼저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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