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포항), 나상호(서울), 라스(수원FC), 이진현(대전)이 프로축구 K리그1 '4월의 선수' 후보로 올랐다.
K리그1 수상자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가 1차 투표(60%)로 추린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로 팬 투표(25%)와 게임 'FIFA 온라인 4' 이용자 투표(15%·이상 합산 비중)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하게 된다.
또 축구 게임 FIFA 온라인4 속 수상자의 플레이어 카드에 '이달의 선수'라고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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