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6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피츠버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렀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2할4푼(96타수 23안타)으로 소폭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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