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FC)이 이강인(22·RCD 마요르카) 영입을 위해 물밑작업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이강인 영입에 나서게 된 것이 손흥민의 추천이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스페인 매체 코페의 한 기자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직접 이강인 영입을 추천했다"라며 "이강인에 대해 토트넘에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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