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비밀' 코너에서는 문 닫은 우체국이 대박집으로 거듭난 사연을 소개한다.
대박집을 대표하는 대표 메뉴는 바로 수비드 방식으로 만든 스테이크 박스와 신선한 해산물로 끓여낸 문어 해장 짬뽕우동이다.
도시에서만 살다가 11년 전 귀농해 오골계를 키우기 시작했다는 김승연 (65), 유홍주(64)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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