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코로나19 재감염으로 모든 스케줄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중이며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웬디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