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 시장 "정원이 가장 좋을 때는 여름! 최적의 여름 휴양지 ‘정원’ 선사할 것”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40일만에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개장 12일 만에 100만 명, 한 달 만에 255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데 이어 박람회 흥행은 지속되고 있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사실 정원이 가장 좋을 때는 여름이다.이제는 온 가족이 함께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정원이 준비되어 있으니 최적의 여름 휴양지로 정원을 마음껏 즐겨주시라.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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