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10일 "#조슈아트리 #가족여행 정하임 겁도 없어!!! 별이 쏟아지는 밤… 달빛이 세지 않아야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LA의 국립공원을 찾은 백지영과 딸 하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하임 양은 절벽 위에 서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훌쩍 큰 하임 양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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