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벌금형 선고 후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새론은 “꽃을 사러 오는 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온다.그들에게 우울한 마음을 접고 꽃을 만들면 행복과 동시에 찾아오는 괴리감.플로리스트 어렵다”라고 적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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