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안에 산소가 고갈된 지구, 그리고 서울의 모습이 넷틀릭스 드라마 ‘택배기사’를 통해 공개된다.
연출을 조의석 감독은 20년 전 송승헌과 ‘일단 뛰어’로, 김우빈과는 ‘마스터’로 만난 바.
‘택배기사’는 사막화가 된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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