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며 이에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불참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웬디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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