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팔려간 이강인, “365일 뛰어도 호날두 시급?”...마요르카 ‘노예 계약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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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팔려간 이강인, “365일 뛰어도 호날두 시급?”...마요르카 ‘노예 계약서’ 공개됐다

FA로 마요르카에 합류한 이강인의 충격적인 수준의 계약 조건이 공개되자 전세계 축구 팬들의 눈과 귀가 그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의 이적설을 보도한 엘 골 디히탈은 이강인의 현재 주급에도 주목하며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받는 연봉은 약 50만 유로로, 마요르카에서도 10위 안에 들지 못하는 수준"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도 보고 있다 매체는 "올 시즌 라리가 대표 미드필더로 성장한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이강인에게 적지 않은 연봉을 제안할 가능성이 크다" 라고 전망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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