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엔시티)·WayV(웨이션브이)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 2년 만에 결국 팀을 떠난다.
그러면서 그는 "루카스가 아닌 황쉬시로 기억되길 바라고, 멤버들을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루카스는 NCT와 WayV를 떠나게 됐지만,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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