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선수인데... 이강인이 받는 '연봉' 수준, 외신들이 더 난리 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핵심 선수인데... 이강인이 받는 '연봉' 수준, 외신들이 더 난리 났다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마요르카)가 팀 내 연봉 10위 안에도 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 골 디히탈은 지난 9일(이하 한국 시각)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이적설을 언급하며 "이강인은 연봉 50만 유료(약 7억 2000만 원)를 받고 있다.이는 마요르카 팀 내 연봉 10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적은 연봉을 받는 이보 그르빅도 100만 유로를 받는다.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계약 기간 5년에 시즌 당 300만~400만 유로(43억~58억 원) 수준의 연봉을 줄 수 있다"며 "아틀레티코가 협상을 빨리 시작할 수록 계약 성공률은 높아질 것이다.이미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팀들도 마요르카 사무실을 쫓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