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배우 김새론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이 담겼으며, 그 위에는 '늦었지만 꽃다운 나이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18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변압기를 파손해 사고 지점 일대가 정전이 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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