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알데르베이럴트(34·앤트워프)가 충격적인 메시지를 받았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알데르베이럴트는 딸을 겨냥한 살해 위협을 받았다.이에 그는 SNS를 통해 받은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글을 작성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데르베이럴트가 올린 메시지에는 “네 딸은 이번 주말에 죽을 것이다.난 당신의 가족이 죽길 바란다.심판 없이는 승리할 수 없는 거대한 암덩어리 같은 놈”이라고 적혀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