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원정서 5이닝 7실점 부진, 평균자책점 8.16.
루친스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5이닝 6피안타(1홈런) 3볼넷 2탈삼진 7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한편,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루친스키는 2019년 NC와 계약한 뒤 4시즌 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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