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옥 부부, 강진군에 이웃사랑 '훈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수 문희옥 부부, 강진군에 이웃사랑 '훈훈'

전남 강진군은 전통 트로트 여제 문희옥 부부가 지역 복지시설에 2천500만 원 상당의 만두 200박스(3천봉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수 문희옥은 올해 초 강진청자축제에서 민선 8기 강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에 나서는 등 왕성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강진은 남편의 고향이자 저의 제2의 고향으로 여겨질 만큼 각별한 곳"이라며 "그동안 강진군민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