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억’ 이강인, 마요르카 TOP10도 안 된다→‘러브콜’ 아틀레티코 최저에 ‘반토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봉 7억’ 이강인, 마요르카 TOP10도 안 된다→‘러브콜’ 아틀레티코 최저에 ‘반토막’

그러면서 “선수에게 제안할 계약 조건도 중요하다.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연봉 50만 유로(약 7억 2,660만 원)를 받고 있다.이는 마요르카 전체 연봉에서 TOP10이 안 된다.아틀레티코 최저 연봉자는 이보 그리비치로 100만 유로(약 14억 5,320만 원)다.연봉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라리가 전체 기준으로 이강인은 드리블 성공 5위(71회), 키 패스 13위(47회), 어시스트 24위(4회), 평균 평점 33위(7.10점)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매우 가깝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