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사생활 논란 2년 만 NCT 탈퇴 "모두를 위한 결정" [전문]
사생활 논란 2년 만에 NCT, WayV를 탈퇴하는 루카스가 심경을 밝혔다.
루카스는 8년 동안 알고 지낸 NCT 멤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멤버들에게 저는 루카스가 아닌 황쉬시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활동 중단 이후 멤버, 팬 모두를 위해 약 2년 만에 탈퇴를 결정한 루카스는 개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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