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2일 NC전 크리에이터 '얼미부부' 시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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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2일 NC전 크리에이터 '얼미부부' 시구 초청

히어로즈 구단은 이번 홈 3연전 첫째 날인 12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얼미부부'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얼미부부 중 남편 김한얼 씨가, 시타는 아내 하은미 씨가 각각 맡는다.

일미부부는 구단을 통해 "히어로즈 팬으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당일 경기의 승리, 나아가 팀 우승을 위해 응원하겠다.함께 더 높게, 히어로즈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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