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지난해 개인 간 거래 최고가인 130억원을 기록한 뚝섬 펜트하우스의 매수자로 확인됐다.
1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전지현과 그의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는 지난해 9월30일 130억원에 실거래가 신고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펜트하우스의 공동 매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올해 최고 공시가격이 81억9천300만원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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