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난 김하성, 1안타 1도루에 결승득점...샌디에이고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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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김하성, 1안타 1도루에 결승득점...샌디에이고 승리 견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27)이 타격과 주루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루 커버에 들어간 투수 잭스의 발이 떨어졌고 김하성은 1루수 실책으로 루상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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