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이물질로 승객 치아 3개 손상…"보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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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이물질로 승객 치아 3개 손상…"보상 협의 중"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에서 나온 이물질로 승객의 치아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아시아나항공에 항의하고 보상을 요구했으나, 아시아나항공은 4∼5월 치료비만 보상할 수 있고, 이후 치료에 대해서는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즉각적인 치아 진료에 대해서는 전액 보상할 방침"이라면서도 "손님이 요구하는 미래에 추가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치료비에 대해서는 인과관계 증명 등이 어려워 보상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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