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분홍신'·'좋은날'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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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분홍신'·'좋은날'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 당해

가수 아이유가 표절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알려졌다.

일반인 A씨는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Boo’, ‘Celebrity’로 총 6곡에 대해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을 표절한 정황이 있다며 고발했다고.

앞서 ‘분홍신’의 경우 2013년 노래가 나왔을 당시 독일 밴드 Nekta의 ‘Here’s us’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며 한차례 표절논란이 있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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