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최고의 슈퍼 히어로" 극찬…'플래시' 메인 포스터 공개
DC 확장 유니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초광속 액션 블록버스터 ‘플래시’가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의 극찬 속에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6월 국내 개봉을 앞둔 DC 확장 유니버스의 신작 ‘플래시’가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 배우 톰 크루즈의 극찬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10일 전격 공개했다.
지난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감독을 맡아 전 세계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가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플래시’에 대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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