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언급하며 "대통령실과 내각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국정 동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디서도 정부가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 출범 1년인 지금이야말로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 협력의 이해를 구하고 반드시 야당 대표와 함께 마주 앉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윤 대통령에게 국정 운영 기조의 과감한 변화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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